AI부동산경제신문·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 인재 발굴·기업 홍보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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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AI부동산경제신문과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이 전문인재 발굴과 기업 홍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산업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인재 발굴 및 채용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기업과 산업을 주제로 한 언론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대외 홍보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정보와 전문성을 보다 폭넓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인재 채용 전문성을 갖춘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과 언론홍보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AI부동산경제신문이 각자의 강점을 연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며 공동 기획기사와 콘텐츠 제작, 전문가 교류, 세미나·포럼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여 년간 인재 발굴·채용 매칭…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의 전문성

2009년 설립된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적합한 후보자를 연결하는 헤드헌팅 전문기업이다. 금융·보험, IT, 제약·바이오, 유통·물류, 소비재·식품, 전자·전기, 건설·중공업, 화학·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채용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일반 실무급 전문인력부터 대표이사·임원급 인재까지 폭넓게 발굴하며, 기업의 직무 요건뿐 아니라 사업 환경과 조직문화 등을 함께 고려하는 인재 추천을 지향한다. 후보자 선정과 사전 인터뷰를 비롯해 면접 및 처우 협의, 평판조회, 입사 후 관리 등 채용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70여 명의 컨설턴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채용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급 인재를 스카우트한 사례도 10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신규 사업이나 사업 확장으로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경우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채용 계획 수립부터 후보자 모집, 선발 및 입사 후 정착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하면서 헤드헌팅의 역할도 단순한 후보자 추천에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조직 특성에 맞는 인재를 찾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산업별 네트워크와 축적된 채용 경험을 활용해 기업과 후보자 간 적합한 연결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진구 대표, 금융권 경험 바탕으로 헤드헌팅 분야 이끌어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을 이끄는 김진구 대표는 하나은행과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 등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뒤 헤드헌팅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20여 년간 인재 발굴과 기업 간 매칭 업무를 이어오며 채용 시장의 변화와 기업별 인력 수요에 대응해 왔다.
김 대표는 채용이 단순히 직무 요건에 맞는 이력서를 전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기업마다 사업 환경과 조직문화, 요구하는 역량이 다른 만큼 고객사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후보자의 전문성과 조직 적합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이 같은 관점은 후보자 사전 인터뷰와 고객사 요건 분석, 평판조회 등 회사의 채용 지원 과정에도 반영돼 있다. 기업에는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연결하고, 후보자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경력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성장 모델을 지향한다.
김 대표는 헤드헌팅 사업 외에도 행복한경영대학 제4대 동문 회장을 역임하며 경영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했다. 인재와 조직의 성장을 함께 고려하는 이러한 경험은 기업의 인력 확보와 경영 현장의 과제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외국인 전문인력 발굴부터 기업 콘텐츠 제작까지 협력 확대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국내 인재 발굴뿐 아니라 외국인 전문인력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E-7 비자 대상 해외 전문인력 발굴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는 인재를 찾는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은 직무에 적합한 후보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관련 자격과 체류 요건 등을 고려해야 하는 분야다. 기업의 인력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해외 인재 발굴과 국내 기업 간 연결은 향후 양 기관의 협력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내외 전문인재 발굴 및 채용 관련 정보 교류 외에도 기업·산업 관련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공동 기획기사, 기업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확대 등을 협력 분야로 정했다. 세미나와 포럼, 교육 등 관련 행사와 공동사업도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AI부동산경제신문은 언론홍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산업 현장의 정보를 전달하고, 에이스파트너스서치펌은 채용 시장과 인재 발굴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활동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인재·기업·산업을 연결하는 정보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세부적인 실행 과제는 상호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전문인재 발굴과 기업 홍보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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