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문학사(이은별 대표)에서는 푸른문학 통권 제43호
가을호 출판 기념 및 신인문학상 수상식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파노라마 뷔페에서 개최됐다. 이번 가을호 출판 기념 행사에서는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선임장 및 감사장 수여 등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가을 맞이 신간 출간을 기념하고 문학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학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과 애독자, 문단 필진, 행사 관계자 등이 두루 참여해 가을호 출판 기념의 의미를 나누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본식에서는 주요 인사들에 대한 위촉 및 수여식이 진행됐다. 임재구 고문을 비롯해 이창희 자문위원, 안청자 자문위원이 조직의 전문성과 문학적 깊이를 더할 인사로 각각 선임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문학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도 이어졌다. 문단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임성준 시인, 최영자 시인, 남점식 시인이 각각 감사장을 전달받아 참석자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이날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인 신인문학상 수상식에서는 진원(晉援) 고성일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성일 시인은 출품작 가운데 '가을 연가'를 포함한 총 5편의 시편이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문단 등단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수작으로 평가받은 대표작 '가을 연가'는 가을날의 스치는 바람과 오색 빛 낙엽을 배경으로 그리움의 정서를 정갈한 시어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심사위원단 및 참석자들로부터 가을의 계절적 감수성을 차분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과 선임장·감사장 수여 등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차담회와 친교 여흥 시간이 준비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과 담소를 나누며 향후 지속적인 문학 발전과 문운을 기원하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를 주최한 푸른문학은 참석해 준 시민들과 필진, 애독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제43호 가을호 발간을 계기로 더욱 깊이 있고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문학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애독자와 필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문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푸른문학 이은별 대표
한편, 종로 파노라마에서 개최된 이번 출판 기념회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은 친교 시간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