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금융 플랫폼 비상금민족이 누적 상담 고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상금민족은 개인의 현재 이용 여건과 자금 상황을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방안을 안내하는 비대면 생활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과정 전반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최근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단기적인 자금 운용과 개인별 금융 여건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비대면 금융상담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상금민족은 단순히 특정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조건과 이용 가능 범위를 먼저 분석한 뒤 적합한 방법을 안내하는 상담 구조를 구축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누적 상담 20만 명 돌파 역시 이러한 고객 중심 운영 전략의 성과라는 설명이다.
비상금민족 관계자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때 고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자신에게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는 점”이라며 “비상금민족은 복잡한 정보를 고객의 상황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충분히 확인한 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적 상담 20만 명을 넘어선 만큼 단순한 상담 채널을 넘어 고객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비상금민족은 현재 모바일 중심의 상담 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응대 시스템과 내부 상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상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운영 체계 정비와 함께 고객이 서비스 이용 전 주요 조건과 절차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생활금융 관련 콘텐츠와 고객 편의 기능을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상담 인프라를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상금민족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갑작스럽게 자금 관련 고민이 생겼을 때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누적 상담 20만 명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보다 신뢰도 높은 생활금융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